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시리즈]]와의 비교 및 평가 == 한국에서는 삼국지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진 코에이 테크모사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내는 게임이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삼국지 시리즈와 많이 비교되는 편이며, 실제로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를 접하는 한국인 유저들은 대부분 삼국지 시리즈를 먼저 접하고 관심을 가져 넘어온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한국에 흔히 퍼진 이야기로는 새로운 시스템을 삼국지에 먼저 도입하고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삼국지 시리즈 베타 테스트 설이 있는데 이건 근거 없는 소리이다. 삼국지 시리즈와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의 시스템은 전국군웅전, 무장풍운록까지가 비슷한 시스템이며 이후로는 양 시리즈의 시스템이 같았던 적은 거의 없었다. 정작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의 경우 타사의 경쟁작에서 괜찮은 시스템이 나왔다 싶으면 그대로 베껴서 악명이 높았으며,[* 천하통일의 지행 시스템을 베껴서 패왕전부터 지행 개념이 도입되고, 창천록의 경우 전국몽환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다.] 그것도 제대로 베끼지도 못해서 망작이 된 경우도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식으로 전투 시스템을 바꾼 람세기의 경우 처참하게 망했다. 물론 람세기가 그것 때문에 망한거도 있었지만 진짜 망한 이유는 내정 및 외교 밸런스 문제 때문이었다(특히 제세력 부분).] 그러나 커다란 시스템은 아니더라도 자잘한 것들이 모두 별개의 작품처럼 전혀 다른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삼국지6의 성장시스템과 천상기와 비슷한 시스템을 베이스로 해서 나온 것이며, 삼국지11에서 기교연구와 혁신의 기술연구는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고, 천하창세에서의 전투시스템과 삼국지12의 전투시스템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차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삼국지13PK에서 거점 건설과 창조에서의 구축시스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장수제로 선회했던 7,8, 아예 제대로된 세미리얼타임제를 도입하여 신장의 야망에 큰 영향을 준 9편 정도를 제외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제작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삼국지 12]]와 [[삼국지 13]]이 평가가 좋지 못하고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노부나가의 야망 천도와 창조가 좋은 평을 얻어 이와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예상되나, 천도와 창조도 처음 발매 시에는 좋은 게임이 아니었으나 이후 거듭된 패치 및 파워업키트로 게임이 안정화되어 좋은 평가를 얻은 것. 삼국지 시리즈와는 달리 대부분 시리즈가 신세력을 만들어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아무 세력도 차지하지 않은 [[공백지]]가 몇몇 있어서 거기에 신무장 세력을 집어넣을 수 있었는데 이 시리즈에서는 공백지 자체가 없는 시리즈가 대부분이다. 다만 혁신부터 해서 최신 시리즈들은 신무장 세력 추가 기능이 생기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